✂️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OTT부터 쇼핑까지 '구독 다이어트' 하는 법
2026. 01. 09. 경제/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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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또 결제됐네?" 매달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월급. 범인은 바로 야금야금 늘어난 '구독 서비스'일 확률이 높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 와우, 음원 사이트까지... 합치면 한
달에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고물가 시대,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구독 다이어트' 실천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
1. 내 구독 현황 '시각화' 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카드 명세서나 '구독 관리 앱'을 통해 현재 이용 중인 모든 유료 서비스를 리스트업 하세요.
📋 체크리스트:
- 영상 OTT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 쇼핑 멤버십 (네이버 플러스, 쿠팡 등)
- 음악/도서 (멜론, 밀리의서재 등)
- 클라우드/SW (구글 드라이브, MS 오피스 등)
2. '3개월 미사용' 원칙 적용
리스트를 보며 냉정하게 질문하세요. "최근 3개월 동안 이 서비스를 3번 이상 이용했는가?"
만약 대답이 '아니오'라면 과감하게 해지하세요. "나중에 보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필요하면 그때 다시 결제해도 늦지 않습니다. 해지가 두렵다면 '일시 정지'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 '뭉치면 싸다' 결합 할인 활용
꼭 필요한 서비스라면 제값을 다 내지 말고 할인받는 방법을 찾으세요.
- 통신사 요금제 결합: 최근 통신사들은 고가 요금제에 유튜브 프리미엄이나 디즈니+를 무료로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족 계정 공유: 약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족끼리 계정을 공유하여 1/N 하세요.
- 연간 결제 이용: 월 결제보다 연간 결제가 통상 15~20% 저렴합니다. 확신이 있는 서비스는 1년 치를 미리 내는 것이 이득입니다.
💡 에디터의 팁: 구독을 하나 해지할 때마다 그 금액만큼 적금이나 투자로 돌려보세요. "아낀 돈"이
"불어나기 시작"할 때, 진정한 절약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