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월의 월급? 세금 폭탄?" 2026 연말정산 미리보기 완벽 가이드
2026. 01. 08. 경제 이슈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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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직장인들에게 '운명의 달'입니다. 국세청 홈택스(Hometax)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을 앞두고, 올해 내가 받을 성적표가 환급금(보너스)일지, 추가
납부(세금 폭탄)일지 계산기를 두드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특히 2026년 귀속분부터는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이 신설되어 꼼꼼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남들 다 챙기는 공제 항목,
나만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개정 세법)
올해 연말정산의 핵심 키워드는 '양육'과 '반려동물'입니다. 저출산 대책과 펫팸족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공제 폭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 주요 변경 사항 체크리스트:
-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 신설: 등록된 반려동물의 수술비, 치료비에 대해 연간 50만 원 한도로 의료비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동물병원 영수증 필수)
- 출산·보육 수당 비과세 확대: 월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으로 비과세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
-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확대: 기존 도서·공연비에 더해 'OTT 구독료'가 일부 포함되었습니다.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대상)
2.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200% 활용법
지금 당장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실행해 보세요. 작년 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액을 바탕으로 올해 예상 세액을 계산해 줍니다.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황금 비율
총 급여의 25%까지는 포인트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그 초과분부터는 공제율이 2배 높은(30%)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을
사용하는 것이 '국룰'입니다.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25% 달성 여부를 확인하고, 남은 1월의 지출 전략을 세우세요.
3.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 Top 3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아 직접 챙겨야 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서류를 미리 준비하세요.
- 안경·콘택트렌즈 구입비: 시력 교정용은 연 50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안경점에서 영수증을 따로 챙겨야 합니다.
- 월세 세액공제: 집주인의 동의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월세 이체 내역을 준비하세요.
- 기부금 영수증: 종교 단체나 일부 사설 단체 기부금은 전산에 누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에디터의 한마디: 연말정산은 '아는 만큼 돌려받는' 게임입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반려동물
의료비는 놓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동물병원 내역을 꼭 챙기셔서 '13월의 보너스'를 두둑하게 챙기시길 바랍니다!